본문 바로가기
♣ 시와 풍경과 에세이 ♣/포토에세이

노루귀를 찾아서

by 별스민 2017. 3. 3.




반짝이는 솜털이 사랑스런 노루귀를 찾아

난생처음 남쪽 여수를 가다

'♣ 시와 풍경과 에세이 ♣ > 포토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환한 미소  (0) 2017.03.26
따뜻한 봄날  (0) 2017.03.22
눈 내리는 날  (0) 2017.02.18
눈 내리는 날의 쓸쓸한 겨울 바다  (0) 2017.02.13
눈 내리는 날의 하얀 풍경은 힐링이다  (0) 2017.02.1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