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와 풍경과 에세이 ♣/포토에세이 아쉬움의 봄날 별스민 2020. 3. 15. 14:14 산골짝 양지바른 계곡의 작은 꽃들은 피고지고 하는데 코로나 19는 우리동네서도 발병해 함부로 꽃을 찾아 나설 수 없음에 지난해 봄날의 사랑스런 노루귀들 눈맞춤 하는 날 있을지 아쉬움의 시간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