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스민
2025. 4. 21. 17:55
절정
김용택
세상의 가장 깊은 곳에서
세상의 가장 슬픈 곳에서
세상의 가장 아픈 곳에서
세상의 가징 아픈 곳에서
더 이상 피할 수 없을 때
꽃은 핍니다
절정
김용택
세상의 가장 깊은 곳에서
세상의 가장 슬픈 곳에서
세상의 가장 아픈 곳에서
세상의 가징 아픈 곳에서
더 이상 피할 수 없을 때
꽃은 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