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와 풍경과 에세이 ♣/포토에세이 환한 미소 별스민 2017. 3. 26. 22:08 내가 그다지 사랑하던 그대여내 한평생에 차마 그대를 잊을 수 없소이다.내 차례에 못 올 사랑인 줄은 알면서도 나 혼자는 꾸준히 생각하리다자 그러면 내내 어여쁘소서- 이상의 이런 시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