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카26 단풍나무 아래서 2018. 11. 10. 붉은 노을속을 걷다 2018. 10. 20. 코타키나발루의 붉은 노을과 나 2018. 10. 20. 얘들아 나를 봐야지~~!! 2018. 8. 17. 사랑스런 여인 2018. 7. 12. 단풍나무 아래서 2017. 11. 25. 가을 날 독립기념관을 찾아서 뒷 모습이 아름다웠던 두분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017. 11. 17. 은행잎 노오란 가을 길에서 양면의 가을을 느꼈던 은행나무 길에서... 2017. 11. 13. 멀리 뭉개구름 피여나는 하늘공원에서 늘, 혹은 때때로 조병화늘, 혹은 때때로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생기로운 일인가 늘, 혹은 때때로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즐거운 일인가 카랑카랑 세상을 떠나는 시간들 속에서 늘, 혹은 때때로 그리워지는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인생다운 일인가 그로 인하여 적.. 2017. 8. 15. 석양이 질 무렵 2016. 6. 20. 가을 고궁을 환히 밝히던 소녀들 2015. 11. 12. 가을날 출사길에서 2015. 10. 28.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