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2 내 인생 이라는 상점에서 나는 무엇을 사고 팔고 황혼의 먼 길 이곳 까지 달려왔을까 생각해 보니 원망과 미움을 많이 안고 사랑과 희망을 사는걸 잊고 오랜 세월을 살았던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밉지않은 인생이여!
고달픔은 어쩔수가 없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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