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과 풍경 ♣/머무르고 싶은 날의 풍경1359 원미산의 봄날 다시 찾은 진달래동산그 환한 동산에서 봄날의 아름다움을혼자 즐기는게 조금은 쓸쓸하다 느끼면서어느새 꽃잎은 바람에 흩날리고아쉽게도 꽃이 지고 있지만오래도록 진달래 동산의 풍경을 잊지못할 것 같다 2025. 4. 10. 원미산의 진달래 풍경 해마다 찾는 원미산의 진달래 동산그제는 살구꽃 벚꽃이 꽃망울져 있었는데이틀이 지난 오늘은 꽃망울을 모두 터트려정말 화려하다카메라에 담아 표현하는 것 보담 눈으로 즐기는게 더 아름답기도 하다봄날을 즐기는 많은 사람들속에 카메라에 담아내는 것도 어렵기도 해서... 2025. 4. 8. 창덕궁의 봄 2025. 4. 5. 대청호 추억의 정경 2025. 2. 9. 월드컵 공원의 설경 2025. 1. 6. 산수유 2024. 12. 6. 첫눈 내리는 올림픽 공원에서 2024. 11. 30. 곡교천 은행나무 길에서 Ernesto Cortazar /Dreaming 2024. 11. 25. 안양천의 가을날 2024. 11. 24. 늦가을 안양천 스케치 2024. 11. 17. 위례성 은행나무 길 2024. 11. 16. 하늘공원의 코스모스 풍경 2024. 11. 7. 이전 1 2 3 4 ··· 1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