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과 풍경 ♣/머무르고 싶은 날의 풍경1366 양귀비 꽃 밭에서 약간의 비 소식이 있어 가벼운 파라솔과카메라 가방을 챙겨 일찍이 집을 나섰는데 목적지에 도착하니 생각했던것 보다 빗방울이 세차다편의점에 들려 우산을 하나 샀다양귀비는 흐린 날이나 비 내리는 날이 사진찍기엔더 좋은 것 같아 이날을 기다렸다안개꽃이 양귀비와 함께 피여있어 환상의 꽃밭을한참을 그냥 바라보다 렌즈에 담아보지만 늘 그랬듯이생각만큼 아름답거나 멋지게 담을수없음이 아쉽다자라섬처럼 드넓은 장소가 아님이 아쉬운 날 2025. 6. 7. 유채밭 풍경 2 2025. 5. 18. 유채밭 풍경 1 2025. 5. 18. 현충원의 이팝나무 길에서 2025. 5. 13. 봄날의 풍경 2025. 5. 2. 봄날 서울식물원 스케치 2025. 4. 28. 겹벚꽃 비에 젖은 풍경 2025. 4. 23. 원미산의 봄날 다시 찾은 진달래동산그 환한 동산에서 봄날의 아름다움을혼자 즐기는게 조금은 쓸쓸하다 느끼면서어느새 꽃잎은 바람에 흩날리고아쉽게도 꽃이 지고 있지만오래도록 진달래 동산의 풍경을 잊지못할 것 같다 2025. 4. 10. 원미산의 진달래 풍경 해마다 찾는 원미산의 진달래 동산그제는 살구꽃 벚꽃이 꽃망울져 있었는데이틀이 지난 오늘은 꽃망울을 모두 터트려정말 화려하다카메라에 담아 표현하는 것 보담 눈으로 즐기는게 더 아름답기도 하다봄날을 즐기는 많은 사람들속에 카메라에 담아내는 것도 어렵기도 해서... 2025. 4. 8. 창덕궁의 봄 2025. 4. 5. 대청호 추억의 정경 2025. 2. 9. 월드컵 공원의 설경 2025. 1. 6. 이전 1 2 3 4 ··· 1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