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과 풍경 ♣/머무르고 싶은 날의 풍경1356 물의정원의 황하코스모스 2024. 10. 22. 창릉천의 코스모스 풍경 2024. 10. 14. 나리농원의 가을 2024. 10. 12. 구름이 아름다운 날 상큼한 가을이 찾아온 서울식물원구름 멋진 날의 풍경을 즐기다 2024. 9. 24. 강변의 황하코스모스 2024. 8. 20. 푸른 수목원 소경 Giovanni Marradi - Love makes the world go around 2024. 7. 19. 능소화 거리의 소경 떠나렴 백창우떠나렴 우울한 날엔 어디론가 떠나렴한 번도 가본 적 없는 낯선 곳으로 훌쩍 떠나렴아무도 없다고, 이놈의 세상 아무도 없다고울컥, 쓴 생각 들 땐쓸쓸한 가슴 그대로 떠나렴맑은 바람이 부는 곳에서푸른 하늘이 열리는 곳에서 돌아보렴.삶의 어느 모퉁이에서 만났던 고운 사람을누군가가 그대 곁에 있는 것보다그대가 누군가의 곁에 있는 것이 더 큰 기쁨이었던 것을 다시 느끼렴떠나렴사는 게 자꾸 슬퍼지고 마음이 무너져 내릴 때책이나 한 권 사 들고 아무 기차나 집어타렴OMAR AKRAM - Morning Rain 2024. 6. 28. 유채 꽃이 있는 풍경 2024. 5. 17. 원미산의 진달래 풍경 2024. 4. 2. 4월을 기다리며 2024. 3. 29. 한강의 설경 2024. 2. 23. 월드컵 공원의 눈 꽃 세상 2024. 2. 22. 이전 1 2 3 4 5 ··· 1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