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과 풍경 ♣/머무르고 싶은 날의 풍경1356 빛이 어우러진 물소리와 함께 2009. 12. 24. 푸른빛의 악보가 있는 겨울 이야기 빛의 악보 푸른 음표가 환한 즐거움을 안겨준다 쉘부르의 우산을 연상 시킨다 했다던가 2009. 12. 24. 2010년은 술술 풀린다??? 2009. 12. 24. 국립 중앙 박물관에서 2009. 12. 19. 밤의 보케 오늘은 왼종일 신경을 좀 썼다고 머리가 아파오고 해서 잘 마시지 않던 커피를 오후 늦은시간에 마셨더니 지금 새벽 2시가 되도록 말똥말똥 눈이 맑습니다 컴 앞에 있자니 머리가 아파옵니다 창밖을 보니 불빛이 제법 휘황합니다 그 불빛은 자동차 헤드라이트~ 그냥 바라보고 있으려니 별생각 다 듭니.. 2009. 12. 12. 실내 풍경 한점 2009. 12. 5. 밤의 보케 2009. 11. 25. 낮에 나온 반달 2009. 11. 25. 나의 그림자 2009. 11. 25. 추위속에서도 다정히 나누는 이야기속에 빠져들어 추위도 잊은 모양이어요 두분... 2009. 11. 18. 축제속에서 함께 농악도 빛나고 2009. 11. 12. 앵두 쥬스를 드립니다!^^* > 2009. 6. 26. 이전 1 ··· 110 111 112 1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