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과 풍경 ♣/머무르고 싶은 날의 풍경1336 꽃잎같은 강아지 발자국 하얀 눈 위 꽃잎 같은 강아지 발자국 바둑이 발자국 소복소복 도련님 따라서 새벽길 갔나. 길손 드문 산길에 구두 발자국 겨울해 다 가도록 혼자 남았네. 2009. 12. 28. 즐거움 2009. 12. 25. 사랑과 나눔이 어우러진 성탄 전야 2009. 12. 25. 루체비스타 축제 2009. 12. 24. 빛이 어우러진 물소리와 함께 2009. 12. 24. 푸른빛의 악보가 있는 겨울 이야기 빛의 악보 푸른 음표가 환한 즐거움을 안겨준다 쉘부르의 우산을 연상 시킨다 했다던가 2009. 12. 24. 2010년은 술술 풀린다??? 2009. 12. 24. 국립 중앙 박물관에서 2009. 12. 19. 밤의 보케 오늘은 왼종일 신경을 좀 썼다고 머리가 아파오고 해서 잘 마시지 않던 커피를 오후 늦은시간에 마셨더니 지금 새벽 2시가 되도록 말똥말똥 눈이 맑습니다 컴 앞에 있자니 머리가 아파옵니다 창밖을 보니 불빛이 제법 휘황합니다 그 불빛은 자동차 헤드라이트~ 그냥 바라보고 있으려니 별생각 다 듭니.. 2009. 12. 12. 실내 풍경 한점 2009. 12. 5. 밤의 보케 2009. 11. 25. 낮에 나온 반달 2009. 11. 25. 이전 1 ··· 108 109 110 111 1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