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과 풍경 ♣/머무르고 싶은 날의 풍경1356 눈길이 머물렀던 곳 2010. 1. 20. 눈길이 머물렀던 곳 2010. 1. 19. 건물에 걸린 우산들 2010. 1. 18. 내 눈길이 머물렀던 순간들 2010. 1. 14. 내 눈길이 머물렀던 것들 2010. 1. 14. 타임 스퀘어의 아름다움 2010. 1. 14. 인삼밭의 풍경 2010. 1. 7. 서리꽃 2010. 1. 7. 꽃잎같은 강아지 발자국 하얀 눈 위 꽃잎 같은 강아지 발자국 바둑이 발자국 소복소복 도련님 따라서 새벽길 갔나. 길손 드문 산길에 구두 발자국 겨울해 다 가도록 혼자 남았네. 2009. 12. 28. 즐거움 2009. 12. 25. 사랑과 나눔이 어우러진 성탄 전야 2009. 12. 25. 루체비스타 축제 2009. 12. 24. 이전 1 ··· 109 110 111 112 1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