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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과 풍경 ♣/미 서부 여행19

미서부 여행기 자이언 캐년에서 함박웃음 베어문 즐거운 얼굴로 한컷 금문교 아름다운 솔뱅의 거리 2010. 3 15일 미 서부 여행에서 2010. 4. 27.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이야기 2010. 3. 30.
솔뱅 거리에서 만난 꽃 예쁘게 핀 양귀비들... 각도를 잡을 수 없어 아쉬움을 남겼다 우리나라에서 본것도 같은 아름을 알수 없는 꽃 해바라기는 아니고 강열한 노란빛이 눈에 들어왔다 거리에 만들어 놓은 화단에 피여있는 양귀비 노오란 양귀비가 예뻣다는 생각이 든다 2010. 3. 27.
덴마크 민속마을 솔뱅 이곳을 찾은 여행객들을 즐겁게 해 주던 덴마크 민속춤을 추던 분들 이 거리에 한곳에만 풍차가 있었다 솔뱅은 1911년 덴마크계 미국인이 모여 살기 시작하면서 생긴 마을로 1914년 Atlerdag College 가 설립되면서 덴마크 문화의 중심지가 되었다. 도자기, 목공예품, 장신구등 예쁜 문화 상품으.. 2010. 3. 27.
마지막 묵었던 호텔 마지막 잠을 청했던 객실 모습 호텔 복도에 있던 콘솔 방 키와 오래묵은 내 시계 2010. 3. 27.
예쁜 꽃들도 만나고 분홍의 미국 매화 동 백 2010. 3. 26.
델 몬테 숲속의 드라이브 코스 부자마을답게 입구에 있는 골프치는 어린이 동상 해안 절벽위에 외롭게 서 있는 삼나무 여행중 꽃을 가까이 할 수 있었던 곳에서 만난 예쁜 꽃들 분홍의 매화꽃 2010. 3. 26.
센프란시스코 금문교 안개의 도시 낭만의 도시 센프란시스코의 금문교 안개의 도시답게 하늘도 뿌옇고 금문교 교각들도 모두 흐릿해 아쉬웠던 순간들 배를타고 금문교 가까이 한바퀴 돌아오는 내내 따라오는 갈매기 한마리 요트를 즐기는 사람들 가까이 갔을 때 찰칵하고 내 머리위를 맴도는 갈매기 한마리 .. 2010. 3. 25.
이른 아침 요세미티에서 이른 아침 7시쯤에 찾은 요세미티 국립 공원에서 만난 무지개 날씨도 흐렸지만 워낙 이른시간이라 건진건 달랑 두장 ^^ 2010. 3. 25.
제2의 휴양도시 라플린에서 저녁식사를 했던 곳 외부 모습 식사후 운전하던 기사 아저씨가 한컷 상점에 걸렸던 몬로 사진 호텔에서 바라본 야경 아침에 잠깐 찾은 콜로라도 강변 그랜드캐년을 내려와 콜로라도 강과 어우러진 제 2의 카지노 휴양지인 라플린에 도착해 여장을 푸니 캄캄한 밤 가이드가 콜로라도 강이.. 2010. 3. 25.
캘리코 은광촌 은광촌 상점에서 찾은 예쁜 액자 미 서부극에 등장하던 마차 갤리코 마을의 파수꾼 인디언???? 특별히 담을것이 없어 들어간 상점에서 한컷 2010. 3. 25.
그랜드 캐년 흥분된 마음을 가라앉히지 못하구 찍은 사진들 참으로 웅장한 자연의 신비앞에서 사진을 찍으려니 흥분만 앞서고 줌인하지않은 사진들 엉망이라 아쉽지만 올려둡니다 저 깊은 계곡에 붉게 흐르는 콜로라도 강 그랜드 캐년 경비행기를 타는 비행장 입구에서 구름이 가득한 하늘을 바라보며 2010. 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