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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과 풍경 ♣/추억의 공간223

가을 날 고궁에서 2023. 11. 27.
제주도에서 2023. 5. 28.
지난 가을 지난 가을 날 은행나무 거리에서 멍 때리고 앉아있는 모습 가을바람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2023. 3. 22.
가을... 그 풍경속에서 소슬바람이 낙엽을 쓸고가는 가을 그 풍경속에 들어가 이렇게 저렇게 추억을 만들다 2022. 11. 14.
은행나무 길에서 "Pardonne Moi (남택상 피아노)" 2022. 11. 4.
하늘공원에 올라 억새축제가 열리기 하루 전 찾은 하늘공원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로 북새통이였다 활짝핀 억새 눈부신 사잇길을 여유롭게 걷고 싶었지만 토요일이라 그런지 젊은 연인들이 많이 눈에 뜨였다 모처럼 친구들과 찾은 드넓은 하늘공원을 반바퀴만 돌고 추억사진 몇컷 남기고 아쉬운 마음안고 내려왔다 노을을 생각하고 찾은 하늘공원... 2022. 10. 26.
하늘정원 코스모스 꽃밭에서 2022. 10. 23.
구절초 풍경속에서 2022. 10. 20.
설국의 함백산에 올라 2020. 2. 1.
은행잎 노란 가을 날 2019. 11. 7.
길 위의 추억 2019. 10. 30.
마음만은 언제나 밝음 친구에게 보내는 시 작자미상 내 비워져 있는 마음 한구석에 네가 들어가고 네 비워져 있는 마음 한구석에 내가 들어가고 네가 나보다 곱다고 나보다 한결 지혜있다고 가끔 질투는 할지 모르나 미워하지는 않기를 너 또한 그것을 미소로서 받아줄 수 있기를... 2019. 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