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과 풍경 ♣/추억의 공간224 마음만은 언제나 밝음 친구에게 보내는 시 작자미상 내 비워져 있는 마음 한구석에 네가 들어가고 네 비워져 있는 마음 한구석에 내가 들어가고 네가 나보다 곱다고 나보다 한결 지혜있다고 가끔 질투는 할지 모르나 미워하지는 않기를 너 또한 그것을 미소로서 받아줄 수 있기를... 2019. 7. 16. 꽃밭에서 2019. 6. 19. 지난 가을날 2018. 12. 9. 주현 주현.swf3.51MB 2018. 10. 5. 물의정원에서 2018. 9. 30. 메타세콰이어 길에서 2018. 9. 30. 주현 2018. 9. 25. 시원한 한강에서 2018. 8. 5. 사랑스런 여인 2018. 7. 12. 대천에서 2018. 6. 20. 친구들과 대청호에서 2018. 5. 15. 세부에서 세부 여행 중 함께 즐거운 시간을 나누었던 울산의 아가씨 두분께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2017. 12. 11. 이전 1 2 3 4 5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