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과 풍경 ♣/머무르고 싶은 날의 풍경1359 풍경 2023. 6. 5. 삼패공원에서 2023. 6. 4. 싱그런 5월 오월 어느날 목필균 산다는 것이 어디 맘만 같으랴 바람에 흩어졌던 그리움 산딸나무 꽃처럼 하얗게 내려앉았는데 오월 익어가는 어디쯤 너와 함께 했던 날들 책갈피에 접혀져 있겠지 만나도 할 말이야 없겠지만 바라만 보아도 좋을 것 같은 네 이름 석자 햇살처럼 눈부신 날이다 **************************** 망초꽃 흐드러지게 피여있는 나무 그늘 아래 앉아있는 싱그런 5월의 풍경 2023. 5. 12. 월드컵 공원에서 2023. 4. 27. 진달래 동산 진달래 벚꽃 살구꽃 복사꽃이 한꺼번에 피여버린 눈부시던 봄날 2023. 4. 14. 풍경 비에 젖은 날의 산책 2023. 4. 5. 풍경 2023. 4. 2. 봄날의 눈부신 원미산 풍경 2023. 4. 2. 산토리니 솔비치 2023. 3. 20. 눈 내리는 숲속에서 2023. 1. 27. 눈 내린 날의 한강 따뜻한 차 한잔이 생각나는 눈 내리는 날의 한강에서 2023. 1. 13. 눈 내린 고궁의 풍경 2022. 12. 22. 이전 1 2 3 4 5 6 7 ··· 1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