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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과 풍경 ♣/머무르고 싶은 날의 풍경1336

안양천의 단풍 길 2022. 11. 24.
남산의 가을 2022. 11. 15.
가을...그 아름다운 길을 걷다 2022. 11. 13.
가을 속을 걷다 2022. 11. 13.
안양천의 가을 아침 안양천의 상쾌한 아침 이슬맺힌 장미와 청초한 코스모스 꽃길을 걷다 2022. 11. 9.
계절이 지나가는 길목에서 계절과 계절 사이에는 다름이 있어서 누군가에게는 따뜻함이 누군가에게는 차가움일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설렘이 되기도 하고 누군가에게는 아쉬움일 수도 있더라 그렇게 같은 시간을 살고 같은 풍경을 바라보지만 마음에 무엇을 품고 있느냐에 따라 다른 풍경이 되더라 문득 창밖의 하늘을 바라보며 오늘의 하늘은 어떤 색일까 생각해보니 파란 하늘도 오늘의 마음에 따라 쓸쓸하게도 또 더없이 맑게도 느껴질 수 있겠더라 종종 어제는 좋았던 사람이 오늘은 싫을 만큼 미워지기도 하고 오늘은 신나는 일이 내일은 하기 싦을 만큼 지루해지기도 하는 건 그저 내 마음이 그런 것뿐이더라 마음에 품은 감정이나 생각으로가 아닌 순수한 오늘의 하늘을 먼저 볼 수 있기를... - 나의 서툰 위로가 너에게 닿기를 중에서 - 2022. 11. 5.
올림픽 공원의 가을 소경 2022. 11. 2.
인천 대공원에서 올해는 단풍색이 그다지 예쁘지가 않다 부지런을 피우며 찾았지만 맘에 드는 풍경이 별루다 고궁의 단풍은 고울려나... 2022. 10. 31.
대공원의 가을 소경 2022. 10. 29.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2022. 10. 29.
코스모스 꽃밭에서 2022. 10. 19.
자라섬의 가을 아침 2022. 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