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과 풍경 ♣/머무르고 싶은 날의 풍경1356 백일홍이 있는 풍경 2023. 12. 6. 고궁의 가을 날 2023. 11. 23. 풍경 비에 젖은 날 2023. 11. 11. 지난 가을 날의 추억 Ernesto Cortazar /Dreaming 2023. 11. 8. 코스모스가 있는 풍경 2023. 10. 30. 산토리니 산토리니 그 봄날의 바다가 그리워 다시 찾은 날의 산토리니 2023. 9. 28. 서쪽 하늘의 구름 모처럼 옥상에 올라 가슴 시원해져오는 구름을 바라보며 찜통 더위를 잊다 2023. 8. 3. 망초꽃 풍경 2023. 6. 30. 풍경 2023. 6. 5. 삼패공원에서 2023. 6. 4. 싱그런 5월 오월 어느날 목필균 산다는 것이 어디 맘만 같으랴 바람에 흩어졌던 그리움 산딸나무 꽃처럼 하얗게 내려앉았는데 오월 익어가는 어디쯤 너와 함께 했던 날들 책갈피에 접혀져 있겠지 만나도 할 말이야 없겠지만 바라만 보아도 좋을 것 같은 네 이름 석자 햇살처럼 눈부신 날이다 **************************** 망초꽃 흐드러지게 피여있는 나무 그늘 아래 앉아있는 싱그런 5월의 풍경 2023. 5. 12. 월드컵 공원에서 2023. 4. 27. 이전 1 2 3 4 5 6 ··· 1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