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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와 긴글 짧은글 ♣/포토에세이

층층나무 잎

by 별스민 2022. 4. 30.

어느새 찾아온 신록의 싱그런 계절

아침까지 내리던 비가 그치고

살랑살랑 바람부는 월드컵공원은 싱그러움으로 가득하다

모처럼 맑은 공기를 마시며  올려다본 푸른 하늘을 가린 

층층나무 잎파리가 너무 예뻐 몇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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