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봉 산 능선의 바위틈에 피였던 병아리란들
이 쬐끄만 아이들까지 흔리리던 날,
그래도 보람을 느낀다 흔들리지않은 모습 렌즈에 담겼으니...
'♣ 꽃과 풍경 ♣ > ♤...꽃들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참나리를 찾아서 (0) | 2013.07.21 |
---|---|
솔나리 (0) | 2013.07.19 |
솔나리 (0) | 2013.07.17 |
비에젖은 키다리 흰타래를 만나다 (0) | 2013.07.16 |
멋지고 여린 솔나리에게 사랑을... (0) | 2013.07.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