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참나리를 찾아 간 먼 바닷가에서
뭉개구름들이 멋진 그림을 그려놓은 파아란 하늘아래
호랑나비 날아들어 더 멋진 모습을 안겨주던 하루
보람의 땀방울을 많이도 흘렸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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