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픔이 허리를 꾸부정 하게 했어도 카메라 앞에선 예뻐야 하기에 살짝 웃으며 한컷
함께 했던 발길 닿는대로님이 한컷
에구...어쩌자고 이런 모습으로 마리린 몬로 앞에 서 있을까
부끄러워서 일까요~???
아닙니다~
거울앞에 있는 예쁜 인형을 담는 모습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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