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꽃과 풍경 ♣/머무르고 싶은 날의 풍경

가야산의 아침

by 별스민 2013. 8. 17.

 

 

 

 

 

 

땀 흘리며 올랐던 가야산...

그곳에서 맞는 상쾌한 아침...

내가 서 있는 자리에서

눈 앞의 풍경앞에서 시원했던 가슴...

그러나 두번 다시 오르지 못 할 산...

 

'♣ 꽃과 풍경 ♣ > 머무르고 싶은 날의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Blue sky  (0) 2013.09.09
Come September  (0) 2013.09.07
8월 휴휴암의 파아란 풍경  (0) 2013.08.16
8월 한여름 한강의 아침  (0) 2013.08.15
담쟁이 잎에 가려진 강변의 까페  (0) 2013.08.1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