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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와 긴글 짧은글 ♣/포토에세이

가을

by 별스민 2015. 10. 17.

 

 

 야누스의 두 얼굴로

 쓸쓸함을 안겨 주는 가을

 

어디로든 아름다운 시간을 찾아

바람에 묻혀 가야만 할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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