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와 긴글 짧은글 ♣/포토에세이 가을 by 별스민 2015. 10. 17. 야누스의 두 얼굴로 쓸쓸함을 안겨 주는 가을 어디로든 아름다운 시간을 찾아 바람에 묻혀 가야만 할 것 같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머물렀던 날의 풍경 '♣ 시와 긴글 짧은글 ♣ > 포토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다림 (0) 2015.10.26 이슬내린 아침에 (0) 2015.10.19 황매산의 가을 (0) 2015.10.11 가을 (0) 2015.10.08 강변의 아침 (0) 2015.10.04 관련글 기다림 이슬내린 아침에 황매산의 가을 가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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