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과 풍경 ♣/꽃들의 이야기 각시붓꽃 by 별스민 2014. 4. 24. 산 비탈진 강가 봄 가뭄으로 메마른 강을 바라보며 피여있던 어여쁜 각시붓꽃... 한번 담고 되돌아 가다가 또 담고... 가던 길 자꾸 멈추게 한다. 어여쁜 느낌만큼 잘 담겨지지 않아 아쉬움을 안겨주던 모습...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머물렀던 날의 풍경 '♣ 꽃과 풍경 ♣ > 꽃들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도개감채 (0) 2014.04.28 황록선운족도리풀과 족도리풀 (0) 2014.04.28 동의나물 (0) 2014.04.22 숲바람 (0) 2014.04.22 얼레지 (0) 2014.04.21 관련글 나도개감채 황록선운족도리풀과 족도리풀 동의나물 숲바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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