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와 긴글 짧은글 ♣/포토에세이 공존 by 별스민 2010. 9. 2. 목소리 없이도 나무는 새들을 불러들여 세상을 읽고 새가슴 벌렁이지 않게 잎파리 흔들어 세상을 막아 주네 묵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머물렀던 날의 풍경 '♣ 시와 긴글 짧은글 ♣ > 포토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밤 (0) 2010.10.16 인생 그 안타까움 (0) 2010.09.30 힘 내세요 (0) 2010.08.13 연애편지 (0) 2010.08.12 사랑은 (0) 2010.08.09 관련글 달밤 인생 그 안타까움 힘 내세요 연애편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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