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산사의 흐드러진 구절초가 가을속에 내가 서 있음을
환한 얼굴로 맞이한다.
'♣ 꽃과 풍경 ♣ > 원예종, 목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맑은 쑥부쟁이의 뒷 모습 (0) | 2012.10.24 |
---|---|
바람이 지나갈 때 마다 조금씩 나는 춤추듯 흔들렸습니다 (0) | 2012.10.17 |
강변의 구절초를 즐기던 하루 (0) | 2012.10.04 |
까실쑥부쟁 (0) | 2012.10.03 |
마지막 노란 장미 한송이 (0) | 2012.09.29 |
어느 산사의 흐드러진 구절초가 가을속에 내가 서 있음을
환한 얼굴로 맞이한다.
해맑은 쑥부쟁이의 뒷 모습 (0) | 2012.10.24 |
---|---|
바람이 지나갈 때 마다 조금씩 나는 춤추듯 흔들렸습니다 (0) | 2012.10.17 |
강변의 구절초를 즐기던 하루 (0) | 2012.10.04 |
까실쑥부쟁 (0) | 2012.10.03 |
마지막 노란 장미 한송이 (0) | 2012.09.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