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와 긴글 짧은글 ♣/포토에세이 꽃샘 추위 by 별스민 2015. 3. 9. 봄인가 싶었는데 9년만에 찾아든 3월의 꽃샘 추위에 몇일 전 따사로운 햇살아래 환하게 빛나던 해맑은 모습... 잘 견뎌 주었으면 싶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머물렀던 날의 풍경 '♣ 시와 긴글 짧은글 ♣ > 포토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강 (0) 2015.03.26 뒷 모습 (0) 2015.03.17 편안의 휴일 오후 (0) 2015.03.08 봄의 길목 (0) 2015.03.04 푸른 달밤 (0) 2015.02.23 관련글 동강 뒷 모습 편안의 휴일 오후 봄의 길목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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