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시와 긴글 짧은글 ♣/포토에세이

낙엽져버린 어느날

by 별스민 2021. 12. 3.

낙엽져버린 호젓한 공원의 의자에

혼자 앉아있는 여인의 뒷모습에서

텅빈 마음의 쓸쓸함을 느꼈던 날...

'♣ 시와 긴글 짧은글 ♣ > 포토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안녕  (0) 2021.12.12
장미 한송이  (0) 2021.12.11
water is wide  (0) 2021.12.03
이렇게 될줄을 알면서도  (0) 2021.11.19
가을 아침에  (0) 2021.11.1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