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프랑스와즈'의 학교 때문에 도빌에 갔다가 '쟝'이란 사나이를 알게 된다.
두 남녀는 기숙사에 자녀들을 면회온 것이다.
'안'은 파리행 기차를 놓치고 '장'의 차를 타고 파리로 돌아온다.
'쟝'이 '안'의 죽은 남편에 대해 묻자
남편은 배우이며 가수이자 시인이었다고 말하며 추억에 잠긴다.
'쟝'은 '안'과의 두번째 만남에서
'안'의 남편 이야기를 듣고 그의 아내의 죽은 사연을 '안'에게 말한다
아주 오래전 이 영화를 보면서 아누크 에메를 잊지못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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