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매란 섣달을 뜻하는 한자 랍(臘)과
매화를 뜻하는 매(梅)가 붙여져 만들어졌다
매화와 비슷한 향기를 뿜고 잎이 나오기 전
추위를 견디며 피워내고 받침꽃과의 식물이다.
'♣ 꽃과 풍경 ♣ > 원예종, 목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뿌리가 숨쉬는 나무, 낙우송 (0) | 2013.03.09 |
---|---|
꿈속의 삼지닥 나무 (0) | 2013.03.07 |
둥근바위솔 (0) | 2013.02.26 |
바위솔 (0) | 2013.02.26 |
자화부추 (0) | 2013.02.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