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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과 풍경 ♣/머무르고 싶은 날의 풍경

노을

by 별스민 2013. 3. 25.

 

 

노을 앞에선 무심코 흘린 말 한마디를 돌아보게 된다.

더러는 다른 사람 가슴속에 상처가 되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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