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와 긴글 짧은글 ♣/포토에세이 담쟁이 by 별스민 2014. 11. 26. 바람불고 흐린 하늘이 호수에 내려앉은 공원 가을이 떠나간 자리는 쓸쓸함만이 가득하다. 설핏 눈에 들어온 담쟁이... 렌즈에 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머물렀던 날의 풍경 '♣ 시와 긴글 짧은글 ♣ > 포토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풍 경 (0) 2014.12.09 가을 엽서 (0) 2014.11.28 바람부는 거리에서 (0) 2014.11.23 삶 (0) 2014.11.19 가을의 끝자락에서 (0) 2014.11.13 관련글 풍 경 가을 엽서 바람부는 거리에서 삶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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