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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와 긴글 짧은글 ♣/포토에세이

담쟁이

by 별스민 2014. 11. 26.

바람불고 흐린 하늘이 호수에 내려앉은 공원

가을이 떠나간 자리는  쓸쓸함만이 가득하다. 

 

설핏 눈에 들어온 담쟁이...

렌즈에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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