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들이 한창 움직이는 여름...
그리 쉽게 눈에 뜨지않는 멧노랑나비 한마리
요리조리 팔랑이며 날으는 모습
나비에게 미안하리만큼 쫓아다닌다.
그저 눈에 뜨기만 하면 나비든 잠자리든 렌즈에 담는다.
작품성은 떨어지지만 그냥 담는다.
카메라가 손에 있는 한 ...
이러면 않되는데...
언제 제대로 된 사진 한장 건지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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