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과 풍경 ♣/나비와 새 머나먼 곳 으로 by 별스민 2015. 8. 11. 선유도의 아침 푸른 하늘 저 멀리 이름을 알수없는 오리 가족이 또 하루의 평화로운 하루를 위해 머나먼 곳 으로 날아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머물렀던 날의 풍경 '♣ 꽃과 풍경 ♣ > 나비와 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깃동잠자리 (0) 2015.08.17 고추잠자리 (0) 2015.08.14 어치 (0) 2015.08.02 팔랑나비 (0) 2015.07.30 실잠자리의 묘기 (0) 2015.07.21 관련글 깃동잠자리 고추잠자리 어치 팔랑나비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