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과 풍경 ♣/머무르고 싶은 날의 풍경 명선도의 일출 by 별스민 2011. 12. 5. 밤 11시 지인들과 먼 곳, 오여사와 멸치잡이 어선을 만나러 찾아 간 명선도, 두터운 해무와 풍랑으로 두마리 토끼를 놓치고 실망스리 바라보는 수평선으로 조금씩 보이기 시작 하는 태양, 다시 찾아오라는 희망의 메시지 같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머물렀던 날의 풍경 '♣ 꽃과 풍경 ♣ > 머무르고 싶은 날의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명의 물안개 (0) 2011.12.12 경주의 삼릉 (0) 2011.12.07 요상한 빛의 야경 (0) 2011.12.02 전주 풍납문 야경 (0) 2011.11.30 화려한 서울 야경 (0) 2011.11.27 관련글 여명의 물안개 경주의 삼릉 요상한 빛의 야경 전주 풍납문 야경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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