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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과 풍경 ♣/나비와 새

박새

by 별스민 2015. 2. 22.

 

 

겨울 나기가 힘들어서 인지

사람과 소통하고 싶어서  인지

눈치빠른 작은 새들이

사람을 무서워 하지 않는 사랑스런 모습

올해는 인천 대공원을 세번이나 찾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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