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과 풍경 ♣/나비와 새 박새 by 별스민 2015. 2. 22. 겨울 나기가 힘들어서 인지 사람과 소통하고 싶어서 인지 눈치빠른 작은 새들이 사람을 무서워 하지 않는 사랑스런 모습 올해는 인천 대공원을 세번이나 찾아 즐겼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머물렀던 날의 풍경 '♣ 꽃과 풍경 ♣ > 나비와 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새 (0) 2015.03.06 유리딱새 (0) 2015.02.28 딱새 (0) 2015.02.13 직박구리 (0) 2015.02.09 딱새 (0) 2015.02.06 관련글 박새 유리딱새 딱새 직박구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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