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로 꽃들이 예년보다 일찍 피여난 것 같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다녀간 흔적속에 조금은 싱싱한 모습들을 찾아
능선을 오르고 올라 어여쁜 모습과 반가운 눈맞춤을 한다
점점 사라져가는 아쉬움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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