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과 풍경 ♣/꽃들의 이야기 봄동산 꿈속의 변산 아씨 by 별스민 2015. 3. 6. 가뭄탓인지 올해는 꽃들이 영 힘이 없다 일찍 피였던 아이들도 꽃샘 추위에 냉해를 입어 쓰러져 있고 기특하게 낙엽을 뚫고 올라 온 아이 포근한 봄 햇살이 어루만져 꿈꾸는 소녀처럼 어여쁜 모습...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머물렀던 날의 풍경 '♣ 꽃과 풍경 ♣ > 꽃들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루귀 (0) 2015.03.08 변산바람 (0) 2015.03.07 복수초 (0) 2015.03.01 수리산의 봄을 기다리며 (0) 2015.03.01 나는 아직... (0) 2015.03.01 관련글 노루귀 변산바람 복수초 수리산의 봄을 기다리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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