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과 풍경 ♣/꽃들의 이야기 봄의 전령사 복수초 by 별스민 2011. 1. 26. 가지 복수초이기도 한 봄의 전령사 복수초를 만나려고 영하의 먼길을 찾아었는데 조금은 실망스러웠지만 차가운 땅속에서도 피여난 꽃송이가 기특도 하다 눈속에서 피여난다 해서 눈색이꽃, 얼음새꽃이라고도 한단다 머지않아 활짝핀 모습으로 봄을 먼저 알려주리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머물렀던 날의 풍경 '♣ 꽃과 풍경 ♣ > 꽃들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꿩의다리 (0) 2011.02.18 바위떡풀 (0) 2011.02.17 버들 강아지 움텃다 봄아가씨 오신다 (0) 2011.01.17 좀바위솔 (0) 2010.12.30 이름이 무얼까요~ (0) 2010.12.22 관련글 꿩의다리 바위떡풀 버들 강아지 움텃다 봄아가씨 오신다 좀바위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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