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붉은메밀밭이 만개했다는 소식을 듣고
지난 주 수요일 기차를 타고 다녀왔다
아직 만개소식이 전해지지 않았는지
관광객들 모습이 거의 없었다
지난 일요일 부터 축제가 시작되었다니 아마도 이번주 내내
많은 사람들이 찾을 것 같은데
어젯밤 부터 비는 내리고...
'♣ 꽃과 풍경 ♣ > 머무르고 싶은 날의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성 팜 랜드의 코스모스 풍경 (0) | 2022.10.07 |
---|---|
붉은 메밀밭의 향수를 부르는 풍경 (0) | 2022.10.03 |
붉은메밀밭 (0) | 2022.09.29 |
너와 나의 서울 데칼코마니 (0) | 2022.08.14 |
구름 좋은 날의 풍경 (0) | 2022.08.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