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과 풍경 ♣/원예종, 목본 붓꽃 by 별스민 2011. 6. 5. 붓꽃 이해인 차갑게 절제할 줄도 알고 뜨겁게 휘일 줄도 압니다 삶의 지혜를 지식 아닌 사랑에서 배우려고 오늘도 이렇게 두 손 모으며 서 있습니다 파도 빛 가슴으로 서늘하게 깨어 있는 기도입니다 - 이해인 꽃시집 <꽃은 흩어지고 그리움은 모이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머물렀던 날의 풍경 '♣ 꽃과 풍경 ♣ > 원예종, 목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광나무 (0) 2011.06.06 산딸나무 (0) 2011.06.05 작약 (0) 2011.06.04 장미를 맘껏 담아 올려 봅니다 (0) 2011.06.03 작약 (0) 2011.06.02 관련글 고광나무 산딸나무 작약 장미를 맘껏 담아 올려 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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