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웃들이 멋지게도 담았던 사랑나무...
나도 담으면 참 아름다우리란 기대를 하고 달려갔지만
늘 그렀듯이 한계를 느낀다.
작으마한 키로는 구도가 생각만큼 나오지도 않을뿐더러
카메라를 제대로 배우지도 않고
멋대로 담고 있는 아집을 버려야 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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