知天命을 넘기고
이순에 이르러
내 모르는 가슴 속
뜨거움
정열은 모르지만
은은한 향기는
무뎌진게 없나보다
이마 위 서리꽃
슬픈 줄 모르고
은근히 움트는 싹을
사랑이라 자축하며
행복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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