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동안
삶을 행복으로 채우고 싶은 마음
누구나
소중하겠지요
그러나
용서하고 용서받고
살아가는 일 만큼
아름답고 행복한 삶이 있을까요
차가운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주는
용서하는 일 만큼 아름다운 것
용서를 구하는 일만큼
정녕
진실되고 아름다운 마음
작은 행복일테지요
살아가는 동안은
누구를 미워하는 마음
버려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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