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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과 풍경 ♣/머무르고 싶은 날의 풍경

새벽 선운사에서

by 별스민 2017. 2. 18.




어둠을 가르고 깊은 밤 도착한 선운사

 동백이 피였으면 하는 바램이 가득했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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