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꽃 저꽃 위를 일분을 앉아있지 못 하고 날으는 노랑나비를 쫓아다닌 끝에 얻은 보람.
'♣ 꽃과 풍경 ♣ > 나비와 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왕리 저수지의 중대백로와 갈매기 한마리 (0) | 2011.06.27 |
---|---|
저두 이렇게 몸단장을 한답니다 이쁜가요~^^ (0) | 2011.06.20 |
큰흰줄나비 (0) | 2011.06.03 |
머리에 이상한 꼬리가 달렸군요 (0) | 2011.05.29 |
예쁜 나비의 이름이 무얼까요~!! (0) | 2011.05.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