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과 풍경 ♣/꽃들의 이야기 양지바른 묘 둥지 위에 은발을 나부끼며 by 별스민 2011. 5. 14. 詩 : Oscar Hammerstein II 내 나이 들어 꿈 꿀 수 없을 땐당신 모습 기억 속에 간직하리다 내 나이 들어 꿈 꿀 수 없을 땐당신 사랑 내 맘 속에 살아 있으리 그러니 내 사랑, 키스해 줘요그리고 우리 헤어집시다 내 나이 들어 꿈 꿀 수 없을 땐그 키스 내 맘 속에 살아 있으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머물렀던 날의 풍경 '♣ 꽃과 풍경 ♣ > 꽃들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얀민들레 (0) 2011.05.16 제비꽃 (0) 2011.05.15 요강나물 (0) 2011.05.14 해오라비사초 (0) 2011.05.12 족두리풀 (0) 2011.05.11 관련글 하얀민들레 제비꽃 요강나물 해오라비사초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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