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꽃과 풍경 ♣/나비와 새

여명의 갈매기들의 향연

by 별스민 2010. 10. 28.

 

 

 

 

무척이나 떨었던 만큼 멋진 일출을 기대한 어리석음을 느낀 하루 ...

이제 사진에 눈을 뜬 초보가 담기엔 어려움이 많았던 일출이다

좀더 배우고  난 뒤 좋은 일출을 꿈꾸면서 갈매기 날으는 풍경을 올려본다

 

'♣ 꽃과 풍경 ♣ > 나비와 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참새의 기도  (0) 2010.11.19
원앙새와 하루를 보내고  (0) 2010.11.18
나홀로 세상꼭대기에서  (0) 2010.10.13
가로등과 까치  (0) 2010.10.08
네발나비  (0) 2010.10.0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