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시와 긴글 짧은글 ♣/포토에세이

용담호

by 별스민 2019. 11. 20.

                      호수 가득 물안개가 피여 오를때 참 아름다웠던 용담호

                      다시한번 기회가 오면 좋을 것 같다

'♣ 시와 긴글 짧은글 ♣ > 포토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허전한 날의 느낌  (0) 2019.11.22
저만치 가을이 가네  (0) 2019.11.21
가을비에 마음 젖다  (0) 2019.11.16
가을 사랑  (0) 2019.11.12
강변의 아침 풍경  (0) 2019.10.1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