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에 젖은 용비지의 가을
모처럼의 출사가 더없이 상쾌하고 기분 좋은 아침이다
맑고 깔끔한 데칼코마니 앞에선 허밍이 절로 나온다.
'♣ 시와 긴글 짧은글 ♣ > 포토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은행잎 노오란 가을 길에서 (0) | 2017.11.13 |
---|---|
강변의 가을 석양을 바라보며 (0) | 2017.11.10 |
안양천 가을 아침 (0) | 2017.11.08 |
그리움 (0) | 2017.11.04 |
가을 (0) | 2017.10.31 |
이슬에 젖은 용비지의 가을
모처럼의 출사가 더없이 상쾌하고 기분 좋은 아침이다
맑고 깔끔한 데칼코마니 앞에선 허밍이 절로 나온다.
은행잎 노오란 가을 길에서 (0) | 2017.11.13 |
---|---|
강변의 가을 석양을 바라보며 (0) | 2017.11.10 |
안양천 가을 아침 (0) | 2017.11.08 |
그리움 (0) | 2017.11.04 |
가을 (0) | 2017.10.31 |
댓글